두쫀쿠 썸네일형 리스트형 쫀득한 식감이 사랑받는 이유 - 버터떡과 두바이쫀득쿠키를 보며 요즘 베이커리를 둘러보면공통적으로 들리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쫀득하다.” 버터떡 이야기에서도 그렇고,최근 자주 보이는 두바이쫀득쿠키에서도사람들이 가장 먼저 말하는 것은맛보다 식감인 경우가 많습니다. 바삭하다, 촉촉하다,그리고 무엇보다 쫀득하다.예전에는 빵을 설명할 때“버터 풍미가 좋다”거나“재료가 고급스럽다”는 말이 먼저 나왔다면,요즘은 식감이 먼저 이야기되는 것 같습니다.왜일까요.맛보다 먼저 기억되는 것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생각보다 ‘식감’을 오래 기억합니다.처음 씹었을 때의 느낌,입안에서 천천히 늘어나는 질감,씹을수록 남는 재미. 이런 경험은단순한 맛보다 더 강하게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버터떡의 쫀득함도 그렇고두바이쫀득쿠키의 밀도 있는 식감도그 순간의 재미를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더보기 처음 오는 손님에게 내어주고 싶은 빵 - 담다브레드의 첫 인사 앞선 글에서담다브레드가 무엇을 더하기보다무엇을 덜어내기로 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재료를 줄이고,장식을 줄이고,설명을 줄이며끝까지 남기고 싶었던 것은결국 빵의 본질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기준이 정리되다 보니자연스럽게 또 하나의 질문이 생겼습니다.“처음 오는 손님에게는 어떤 빵을 먼저 내어드리고 싶을까?” 첫 빵은 곧 첫인상입니다 빵집에 처음 들어오는 순간,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느낍니다.공기의 온도,빵 냄새,진열대의 분위기,그리고 처음 고르게 되는 빵 하나.그 한 가지가그 빵집 전체의 기억으로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담다브레드에게‘첫 번째 빵’은단순한 인기 메뉴가 아닙니다.우리의 인사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화려한 빵보다 먼저 떠오른 것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습니다.요즘 유행하는 빵을 앞에 둘까,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