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음 오는 손님에게 내어주고 싶은 빵 - 담다브레드의 첫 인사 앞선 글에서담다브레드가 무엇을 더하기보다무엇을 덜어내기로 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재료를 줄이고,장식을 줄이고,설명을 줄이며끝까지 남기고 싶었던 것은결국 빵의 본질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기준이 정리되다 보니자연스럽게 또 하나의 질문이 생겼습니다.“처음 오는 손님에게는 어떤 빵을 먼저 내어드리고 싶을까?” 첫 빵은 곧 첫인상입니다 빵집에 처음 들어오는 순간,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느낍니다.공기의 온도,빵 냄새,진열대의 분위기,그리고 처음 고르게 되는 빵 하나.그 한 가지가그 빵집 전체의 기억으로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담다브레드에게‘첫 번째 빵’은단순한 인기 메뉴가 아닙니다.우리의 인사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화려한 빵보다 먼저 떠오른 것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습니다.요즘 유행하는 빵을 앞에 둘까,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