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는빵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만들고 싶은 빵집의 모습 - 막연한 꿈에서 조금 더 현실로... 지금까지 담다브레드는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싶은지,어떤 태도로 만들고 싶은지,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지. 그 생각들은 조금씩 쌓였지만,아직은 형태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가끔은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됩니다.그래서,어떤 빵집을 만들고 싶은 걸까. 아직 완전히 또렷한 모습은 아니지만,조금씩 그려지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크지 않은 공간.문을 열고 들어가면복잡하지 않은 진열대가 있고,그날 만든 빵들이과하지 않게 놓여 있는 모습.많지 않지만,하나하나 이유를 가지고 있는 빵들. 빵의 종류도지금까지 생각해온 것처럼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그 안에서조금 더 깊이 있게 만들고,같은 빵이라도조금씩 더 나아지는 방향을계속 고민하는 빵집. 그 공간에는조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