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즐거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빵을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 - 담다브레드가 스스로에게 묻는 가장 중요한 질문 처음 오는 손님에게어떤 빵을 내어드리고 싶은지 고민하다 보니,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이 빵을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이 질문은메뉴를 정할 때마다담다브레드가 가장 먼저 스스로에게 던지는 기준입니다. 맛있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해서빵을 만들다 보면맛을 더 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습니다.버터를 조금 더 넣고,당도를 높이고,식감을 더 자극적으로 만들면사람들의 기억에 쉽게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가끔 먹는 즐거움과매일 먹을 수 있는 빵은 다른 것이 아닐까.” 담다브레드는한 번의 감탄보다오래 이어지는 편안함을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생활 속에 들어갈 수 있는 빵빵이 간식으로만 머문다면가끔의 즐거움으로 충분합니다.하지만 우리가 만들고 싶은 빵은아침.. 더보기 이전 1 다음